15분정도 일찍 왔으니까 나는 이글루질을 해도 되는거임.
오늘 아침에 여덟시에 일어났는데 허기가 나를 공격했다. 하지만 귀차니즘으로 꿋꿋이 노트북 앞에 앉아서 난 괜찮아를 생각하면서 나의 의료보험과 맞는 안과를 찾아 헤맸는데...아홉시까지 기다려야함 헐. 그래서 샤워하고 나니까 여덟시반...또 난 괜찮아...나는 좀 참을 수 있다. 아침 굶는다고 안죽는다고 를 생각하며 아홉시까지 기다려서 예약완료. 다음주 수요일 10시반으로 예약되었음. 항항항항 좋아라
.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냉장고를 봤는데 아...먹을게 없어 OTL 눈물을 머금고 옷챙겨입고-_- 출근길에 스타벅스로 돌진.
소세지 머핀 샌드위치를 사서 길에서부터 쳐 먹기시작...나 정말 길에서 뭐 먹는거 안좋아하는데..이건 가릴 상황이 아니였음. 반쯤 먹다가 정신이 들어서 회사까지 두블럭 더걸어서 와서 인사대충하고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. 아 이제 좀 살것같아ㅠㅠ
결론은 아침을 챙겨먹읍시다.


덧글
pipboy2k 2009/11/04 07:48 # 답글
이 포스트와 관계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, 나 지금 어제 새벽 세시에 잠들고 일곱시 사십팔분에 깨어있다. 윗집 미친 것들이 아침부터 드릴질.식칼들고 집들이 한번 할까.
로페 2009/11/05 04:28 #
포스트와 관계는 없슴 ^^^^^^^^^잠 못자면 그만큼 짜증나는게 없지. 자꾸 그래사면은 그집 드릴로 인간들을 찍어버리세영 ㅎㅇ